cover

내가 그리웠니 - MC 몽,Jinsil

내가 그리웠니-MC 몽,Jinsil.mp3
[00:00.000] 作词 : MC 몽 [00:01.000] 作曲 : MC 몽/...
[00:00.000] 作词 : MC 몽
[00:01.000] 作曲 : MC 몽/二段横踢/Homeboy/Jinsil
[00:03.530]real talk
[00:04.980]It will float after every fall and everything
[00:07.880]that's been taken all
[00:11.440]Question
[00:13.950]Did you miss me
[00:15.910]or did you diss me
[00:17.910]애써 돌아가는 너의 집 앞 골목
[00:22.230]사람을 피해 숨은 지하 구멍
[00:25.940]사람이 그리워
[00:28.010]Did you miss me did you diss me
[00:31.980]Did you miss me did you diss me
[00:33.780]내가 사는 게 독인지 벌인지
[00:36.100]사랑 받지 못할 것을 알기에
[00:37.710]일찍 꿈을 깼는지
[00:39.540]엎지른 물은 또 깨질 그릇
[00:41.400]세 살 버릇 다 끝났거든
[00:43.260]믿을 수 있겠니 죽어가는 이 느낌
[00:46.850]슬퍼도 울지 못해
[00:48.550]이제는 내가 남자인 척 못해
[00:51.000]바람에 걸린 돛대
[00:52.420]내 방에만 몰래 걸어 놓을게
[00:54.740]고통이란 색깔로 칠해
[00:56.650]보통 쉽게 눈에 띄게
[00:58.220]천 명 중의 구백 아흔 아홉
[01:00.500]다 떠나도 너만 있어주오
[01:01.990]hurt me hate me so did you miss me
[01:06.940]바람이 부는 아침 같아
[01:10.980]오늘이 익숙해서 슬픔이 익숙해져
[01:16.940]love me want me
[01:18.720]but did you diss me
[01:24.150]눈물이 익숙해서 슬픔이 익숙해져
[01:32.410]소리 없이 넌 vanish
[01:34.140]날 혼자 둔 뒤로 panic
[01:35.880]사랑 앞에 등지고 겨우 숨쉬고
[01:38.030]빨간 심장에 damage
[01:39.770]내가 버린 걸까
[01:41.130]아니면 버림 받은 걸까
[01:43.330]뒤섞인 사건에 급히 발을 뺀
[01:44.910]You burned a whole in my heart
[01:46.830]우린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이별
[01:51.04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만남
[01:54.810]웃을까 비웃을까 어떡해야 내가 살까
[01:58.540]너와의 이별은 치유와 깨달음의 시
[02:00.550]술잔을 싹 비우지
[02:01.790]hurt me hate me so did you miss me
[02:06.400]바람이 부는 아침 같아
[02:10.900]오늘이 익숙해서 슬픔이 익숙해져
[02:16.850]love me want me
[02:18.650]but did you diss me
[02:24.050]눈물이 익숙해서 슬픔이 익숙해져
[02:32.31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
[02:36.00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이별
[02:39.75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만남
[02:43.46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
[02:47.25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
[02:50.96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이별
[02:54.78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만남
[02:58.440]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
[03:03.790]내가 그리웠니 내가 그리웠니
[03:07.470]did you miss me did you diss me
[03:09.510]내가 사는게 독인지 돈인지
[03:11.370]내가 그리웠니 내가 그리웠니
[03:15.230]제발 제발
[03:19.130]내가 그리웠니 내가 그리웠니
[03:22.590]사랑도 사람도 추억도
[03:25.730]이 세상도
[03:26.710]내가 그리웠니 내가 그리웠니
[03:30.310]너와의 이별은 치유와 깨달음의 시
[03:32.630]술잔을 싹 비우지
展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