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해 여름 - AB6I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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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코랑이/깔로스/NaShow/朴佑镇
[00:01.000] 作曲 : Baul/코랑이/Odd-Cat
[00:06.335]
[00:07.892] 밤 하늘 달이 참 크다고
[00:10.933] 사람들 점점 모여가면
[00:14.934] 아득한 별빛 아래 손을 맞잡고서
[00:20.073] 둘만의 별자리를 그렸어
[00:23.233]
[00:24.037] Yeah yeah 별자리를 따라가다 서로의 숨결을 느껴
[00:26.434] 아름다운 저 별은 우리 모습을 베껴
[00:28.086] 떨어지는 별을 잡지 못해 놓쳐 버리고
[00:30.404] 그 위에 눈물에 별이 묻혀
[00:32.378] 여름에 내리는 비는 왠지 슬퍼
[00:34.312] 하늘을 바라보며 기억들을 읊어
[00:36.317] 잊어야 한다는 생각도 잊어야 잊은 거겠지
[00:39.488] 못 잊었지
[00:40.300]
[00:40.445] 작은 떨림 전해지던 너의 온기
[00:46.043]
[00:46.187] 그해 여름엔 참 비가 많이 내렸어
[00:52.286] 어둡던 밤에도 네 눈에도 내 맘에도
[00:55.173] 그해 여름에 아프게 내린 그 비 때문에
[00:59.893] 잊을 수가 없는 순간이 됐어
[01:04.553]
[01:04.799] Do you remember
[01:08.271] Do you remember
[01:11.646] 빛나던 여름밤 우리 oh baby yeah eh eh
[01:20.137]
[01:20.400] 긴 밤하늘에 빛나는 carpet 깔리면
[01:24.461] 또 너를 생각하게 돼 again
[01:28.923]
[01:29.247] 여름인데 추워 난 그땐 너무 뜨거웠는데
[01:33.583] 너무 늦어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어
[01:37.631] 너와 나를 비추고 있던 태양은 점점 구름에 가려져버려
[01:41.907] 어둠이 삼켜버린 이 밤
[01:43.575] 다신 돌아오지 않을 그 밤
[01:45.660]
[01:46.058] 흩날리던 너의 숨결 차가워져
[01:52.558]
[01:52.853] 그해 여름엔 참 비가 많이 내렸어
[01:57.625] 어둡던 밤에도 네 눈에도 내 맘에도
[02:01.307] 그해 여름에 아프게 내린 그 비 때문에
[02:05.284] 잊을 수가 없는 순간이 됐어
[02:09.531]
[02:09.760] Do you remember
[02:13.535] Do you remember
[02:16.753] 빛나던 여름밤 우리 oh baby yeah eh eh
[02:25.693]
[02:25.939] 비에 젖은 네 곁에서
[02:29.031]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2:32.903] 흐리게 보이던 불빛 너머로
[02:38.561]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2:41.288] Whoo
[02:46.744]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2:49.425] Whoo
[02:53.941]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2:57.629]
[02:57.890] 그해 여름엔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3:08.902] 기나긴 시간을 홀로
[03:11.062] 우두커니 서서 밤을 맞았어
[03:14.702]
[03:14.919] Do you remember
[03:18.173] 결국 아픔이 돼버린 빛나던 너와 나
[03:22.585] Do you remember oh baby yeah eh eh
[03:29.102]
[03:29.347] 그해 여름엔
[00:01.000] 作曲 : Baul/코랑이/Odd-Cat
[00:06.335]
[00:07.892] 밤 하늘 달이 참 크다고
[00:10.933] 사람들 점점 모여가면
[00:14.934] 아득한 별빛 아래 손을 맞잡고서
[00:20.073] 둘만의 별자리를 그렸어
[00:23.233]
[00:24.037] Yeah yeah 별자리를 따라가다 서로의 숨결을 느껴
[00:26.434] 아름다운 저 별은 우리 모습을 베껴
[00:28.086] 떨어지는 별을 잡지 못해 놓쳐 버리고
[00:30.404] 그 위에 눈물에 별이 묻혀
[00:32.378] 여름에 내리는 비는 왠지 슬퍼
[00:34.312] 하늘을 바라보며 기억들을 읊어
[00:36.317] 잊어야 한다는 생각도 잊어야 잊은 거겠지
[00:39.488] 못 잊었지
[00:40.300]
[00:40.445] 작은 떨림 전해지던 너의 온기
[00:46.043]
[00:46.187] 그해 여름엔 참 비가 많이 내렸어
[00:52.286] 어둡던 밤에도 네 눈에도 내 맘에도
[00:55.173] 그해 여름에 아프게 내린 그 비 때문에
[00:59.893] 잊을 수가 없는 순간이 됐어
[01:04.553]
[01:04.799] Do you remember
[01:08.271] Do you remember
[01:11.646] 빛나던 여름밤 우리 oh baby yeah eh eh
[01:20.137]
[01:20.400] 긴 밤하늘에 빛나는 carpet 깔리면
[01:24.461] 또 너를 생각하게 돼 again
[01:28.923]
[01:29.247] 여름인데 추워 난 그땐 너무 뜨거웠는데
[01:33.583] 너무 늦어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어
[01:37.631] 너와 나를 비추고 있던 태양은 점점 구름에 가려져버려
[01:41.907] 어둠이 삼켜버린 이 밤
[01:43.575] 다신 돌아오지 않을 그 밤
[01:45.660]
[01:46.058] 흩날리던 너의 숨결 차가워져
[01:52.558]
[01:52.853] 그해 여름엔 참 비가 많이 내렸어
[01:57.625] 어둡던 밤에도 네 눈에도 내 맘에도
[02:01.307] 그해 여름에 아프게 내린 그 비 때문에
[02:05.284] 잊을 수가 없는 순간이 됐어
[02:09.531]
[02:09.760] Do you remember
[02:13.535] Do you remember
[02:16.753] 빛나던 여름밤 우리 oh baby yeah eh eh
[02:25.693]
[02:25.939] 비에 젖은 네 곁에서
[02:29.031]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2:32.903] 흐리게 보이던 불빛 너머로
[02:38.561]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2:41.288] Whoo
[02:46.744]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2:49.425] Whoo
[02:53.941]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2:57.629]
[02:57.890] 그해 여름엔 그저 바라만 보았어
[03:08.902] 기나긴 시간을 홀로
[03:11.062] 우두커니 서서 밤을 맞았어
[03:14.702]
[03:14.919] Do you remember
[03:18.173] 결국 아픔이 돼버린 빛나던 너와 나
[03:22.585] Do you remember oh baby yeah eh eh
[03:29.102]
[03:29.347] 그해 여름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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