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墨纸(那年冬天,风在吹) - 徐艺声(YE Sung)

墨纸(那年冬天,风在吹)-徐艺声(YE Sung).mp3
作词 : 无 作曲 : 无 먹지-예성 미안해서 하는 말이...
作词 : 无
作曲 : 无
먹지-예성

미안해서 하는 말이야
因为抱歉才说这句话
니가 울고 있어 하는 말이야
因为你在哭才说这句话
숨이 막혀 삼키듯 한 말이야
令人窒息想要咽下的话
멍청한 가슴이 서두르는 말
是让停止的心脏 重新跳动的话
참고 참아보고 막으려 해도
即使拼命地忍住 忍住
두 손으로 내 입을 막아봐도
即使我用双手封住了嘴唇
내 마음을 써내려간듯한 한마디 사랑해
却还是像刻在了心里的一句话 我爱你
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
慢慢地走吧 一步 两步
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
对我来说已经很熟悉的 你的脚步 一步 两步
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
慢慢远去 慢慢消失 咯噔咯噔
지워지듯 잊혀질까봐
害怕真的忘得一干二净
보이지 않는듯 사라질까봐
害怕真的消失得无影无踪
일초에도 수만번은 되내이는 말 멀리가지마
每一秒重复数万遍的一句话 不要走
천천히 걸어갈께 한발 두발
慢慢地走吧 一步 两步
내게 익숙한 네 발걸음 한발 두발
对我来说已经很熟悉的 你的脚步 一步 两步
조금씩 멀어져가다 사라져간다 저벅저벅
慢慢远去 慢慢消失 咯噔咯噔
이게 마지막이라고 한번 두번
说这是最后一次了 一次 两次
지키지 못 할 약속들도 한번 두번
不能遵守的约定 一次 两次
다쳐야 하는건 이런 나라고 제발 제발
活该受伤的我 拜托 拜托
이게 마지막이라고 한번 두번
说这是最后一次了 一次 两次
지키지 못 할 약속들 한번 두번
不能遵守的约定 一次 两次
조금씩 멀어져 사라져간다 저벅저벅
慢慢远去 慢慢消失 咯噔咯噔
다쳐야 하는건 이런 나라고 제발 제발
活该受伤的我 拜托 拜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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