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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것 - 姐妹理发馆

아름다운 것-姐妹理发馆.mp3
[00:23.330]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...
[00:23.330]그대의 익숙함이 항상 미쳐버릴 듯이 난 힘들어
[00:41.290]당신은 내 귓가에 소근대길 멈추지 않지만
[00:49.110]하고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난 기다려
[00:57.810]그 어떤 말도 이젠 우릴 스쳐가
[01:08.410]앞서간 나의 모습 뒤로 너는 미련 품고 서 있어
[01:17.000]언젠가 내가 먼저 너의 맘 속에 들어가
[01:25.230]하고싶은 말이 없어지지 않을거라 했지
[01:34.060]그랬던 내가 이젠 너를 잊어가
[01:44.810]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
[01:52.350]아름다운 것을 버려야 하네
[02:02.650]넌 말이 없었지 마치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
[02:10.810]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
[02:19.840]나는 너를 보고 서 있어
[02:24.580]그 어떤 말도 내 귓가에 이젠 머물지 않지만
[02:33.370]하고싶은 말이 없어질 때까지 만이라도
[02:42.140]서로가 전부였던 그 때로 돌아가
[02:50.280]넌 믿지 않겠지만
[02:52.450]사랑했다는 말 난 싫은데
[03:04.680]아름다운 것을 버려야하네
[03:15.230]난 나를 지켰지 마치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
[03:23.470]그동안의 근심 어디엔가 버려둔 채
[03:33.360]사랑했었나요 살아있나요
[03:42.050]잊어버릴까 얼마만에
[03:50.650]넌 말이 없는 나에게서 또 무엇을 더 바라는가
[03:59.030]슬픔이 나를 데려가 데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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