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자 - 金保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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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]그림자 (In My Shadow) - 金保亨 (김보형)
[00:05.35]词：김호경
[00:10.71]曲：1601
[00:16.07]낮게 내린 어둠에 기대 난
[00:23.15]참았던 한숨을 듣는다
[00:30.37]메마른 목소리
[00:32.66]애써 대답을 해봐도
[00:37.25]끝내 맴도는 어둔 침묵
[00:46.62]다 부서져버린
[00:49.11]나를 닮은 그림자
[00:52.71]작은 바람까지 감춰 버린
[00:56.58]상처가 그린 표정
[01:01.1]더 짙어져가는
[01:03.66]길을 잃은 그림자
[01:07.16]손을 뻗어 힘껏 껴안아도
[01:11.18]눈물을 드리워
[01:15.7]두 발 끝에 걸린
[01:19.51]네가 안쓰러워 그만
[01:24.520004]한참 다시 바라본다
[01:32.3]낯설어진 모습에 놀라 난
[01:39.46]멀어진 시간을 찾는다
[01:46.79]고요히 되뇌어
[01:48.979996]끝내 닿으려 했던 곳
[01:53.55]여기 한편이 저려 오네
[01:59.34]다 부서져버린
[02:01.76]나를 닮은 그림자
[02:05.37]작은 바람까지 감춰 버린
[02:09.3]상처가 그린 표정
[02:13.82]더 짙어져가는
[02:16.38]길을 잃은 그림자
[02:19.94]손을 뻗어 힘껏 껴안아도
[02:23.9]눈물을 드리워
[02:30.02]두 손을 휘저어 봐도
[02:33.62]멀리 달아나도 벗어날 수 없어
[02:37.79001]In my shadow
[02:44.6]더 감추고 소리쳐 봐도 점점
[02:49.32]삼켜낼 듯 다가와
[02:53.99]My shadow
[02:58.14]Can't feel the light
[03:01.13]더 초라해지는
[03:03.56]나를 닮은 그림자
[03:07.2]아껴왔던 작은 기대까지
[03:11.23]한없이 길어지네
[03:15.65]다 사라져가는
[03:18.2]길을 잃은 그림자
[03:21.76]자욱했던 안개 개고 나면
[03:25.76]겨우 숨 고를까
[03:30.25]두 발 끝에 닿은
[03:34.0]네가 안쓰러워 그만
[03:39.18]한참 다시 바라본다
[03:44.84]유난히 더 여린
[03:48.52]네가 미안해서 그저
[03:53.72]한참 다시 바라본다
[00:05.35]词：김호경
[00:10.71]曲：1601
[00:16.07]낮게 내린 어둠에 기대 난
[00:23.15]참았던 한숨을 듣는다
[00:30.37]메마른 목소리
[00:32.66]애써 대답을 해봐도
[00:37.25]끝내 맴도는 어둔 침묵
[00:46.62]다 부서져버린
[00:49.11]나를 닮은 그림자
[00:52.71]작은 바람까지 감춰 버린
[00:56.58]상처가 그린 표정
[01:01.1]더 짙어져가는
[01:03.66]길을 잃은 그림자
[01:07.16]손을 뻗어 힘껏 껴안아도
[01:11.18]눈물을 드리워
[01:15.7]두 발 끝에 걸린
[01:19.51]네가 안쓰러워 그만
[01:24.520004]한참 다시 바라본다
[01:32.3]낯설어진 모습에 놀라 난
[01:39.46]멀어진 시간을 찾는다
[01:46.79]고요히 되뇌어
[01:48.979996]끝내 닿으려 했던 곳
[01:53.55]여기 한편이 저려 오네
[01:59.34]다 부서져버린
[02:01.76]나를 닮은 그림자
[02:05.37]작은 바람까지 감춰 버린
[02:09.3]상처가 그린 표정
[02:13.82]더 짙어져가는
[02:16.38]길을 잃은 그림자
[02:19.94]손을 뻗어 힘껏 껴안아도
[02:23.9]눈물을 드리워
[02:30.02]두 손을 휘저어 봐도
[02:33.62]멀리 달아나도 벗어날 수 없어
[02:37.79001]In my shadow
[02:44.6]더 감추고 소리쳐 봐도 점점
[02:49.32]삼켜낼 듯 다가와
[02:53.99]My shadow
[02:58.14]Can't feel the light
[03:01.13]더 초라해지는
[03:03.56]나를 닮은 그림자
[03:07.2]아껴왔던 작은 기대까지
[03:11.23]한없이 길어지네
[03:15.65]다 사라져가는
[03:18.2]길을 잃은 그림자
[03:21.76]자욱했던 안개 개고 나면
[03:25.76]겨우 숨 고를까
[03:30.25]두 발 끝에 닿은
[03:34.0]네가 안쓰러워 그만
[03:39.18]한참 다시 바라본다
[03:44.84]유난히 더 여린
[03:48.52]네가 미안해서 그저
[03:53.72]한참 다시 바라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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