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로（迷宫）（翻自 金娜英） - 唐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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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감동is/서재하/김영성/송찬란
[00:01.000] 作曲 : 감동is/서재하/김영성/송찬란
[00:15.138]눈감아도 익숙했던 길
[00:18.132]
[00:19.643]曾经闭上双眼都熟悉的路
[00:20.142]
[00:22.139]이젠 눈을 떠도 희미한 이 길은
[00:25.633]
[00:26.386]现在就算看着走都感到陌生
[00:26.644]
[00:27.885]볼 수 없는 미로에 갇힌 것 같아서
[00:30.637]
[00:30.891]似乎被困在了看不见的迷宫里
[00:31.390]
[00:35.083]헤어날 수 없는데
[00:35.828]
[00:36.081]无法逃脱
[00:36.328]
[00:36.838]멀어져가는 널
[00:37.532]
[00:38.030]我无法挽留住
[00:38.285]
[00:38.531]내가 붙잡을 수가 없어
[00:40.539]
[00:40.781]渐行渐远的你
[00:41.280]
[00:42.036]어두워진 나의 기억에
[00:44.288]
[00:45.032]在逐渐暗淡的记忆里
[00:45.531]
[00:45.531]내 환한 빛이 되어줘
[00:47.283]
[00:47.781]成为我明亮的光芒吧
[00:48.282]
[00:49.037]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
[00:51.787]
[00:52.033]你的脸渐渐模糊不清
[00:52.287]
[00:52.487]나를 미치게 만들어
[00:54.995]
[00:55.236]让我抓狂
[00:55.742]
[00:56.189]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돼
[01:00.183]
[01:00.440]就算短暂 也希望你能在我身边守护着
[01:00.682]
[01:03.189]따스한 목소리로
[01:03.935]
[01:04.188]用你温柔的声音
[01:04.433]
[01:04.932]어둔 두 눈으로
[01:05.626]
[01:06.122]用你深邃乌黑的眼睛
[01:06.376]
[01:06.876]다시 알아볼 수 있게 너를
[01:11.379]
[01:12.125]让我能够再次了解你
[01:12.620]
[01:18.627]상처 입은 나의 두발로는
[01:19.878]
[01:20.120]用这双满是创伤的脚
[01:20.631]
[01:25.628]이 미로를 빠져나갈 순 없는 걸
[01:27.125]
[01:27.878]我似乎走不出这个迷宫
[01:29.122]
[01:31.373]잃어버린 너라는 날개를 되찾아
[01:34.380]
[01:34.625]想再次寻回那对名为你曾失去的翅膀
[01:36.875]
[01:38.372]여길 벗어나려해
[01:39.129]
[01:39.372]来逃脱这个地方
[01:39.629]
[01:40.381]빠져나가려해
[01:41.381]
[01:41.625]摆脱这里
[01:41.880]
[01:42.064]다시 너의 빛을 보여줘
[01:43.819]
[01:44.074]再一次让我看到你的光芒吧
[01:44.319]
[01:47.522]어두워진 나의 기억에
[01:49.020]
[01:49.262]在逐渐暗淡的记忆里
[01:50.019]
[01:51.018]내 환한 빛이 되어줘
[01:52.769]
[01:53.268]成为我明亮的光芒吧
[01:53.512]
[01:54.459]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
[01:56.956]
[01:57.455]你的脸渐渐模糊不清
[01:57.713]
[01:58.212]나를 미치게 만들어
[02:00.208]
[02:00.462]让我抓狂
[02:00.708]
[02:01.462]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돼
[02:04.213]
[02:04.456]就算短暂 我也希望你能在我身边守护着我
[02:05.454]
[02:08.462]지금 나를 안아줘
[02:08.961]
[02:09.460]请现在就抱着我
[02:09.706]
[02:10.459]널 느낄 수 있게
[02:11.458]
[02:11.458]让我能够感受到你
[02:11.714]
[02:12.214]멈춰버린 나를 깨워줘
[02:13.711]
[02:14.210]唤醒正停滞不前的我
[02:14.708]
[02:15.709]제발 제발
[02:23.961]
[02:24.959]拜托 拜托
[00:01.000] 作曲 : 감동is/서재하/김영성/송찬란
[00:15.138]눈감아도 익숙했던 길
[00:18.132]
[00:19.643]曾经闭上双眼都熟悉的路
[00:20.142]
[00:22.139]이젠 눈을 떠도 희미한 이 길은
[00:25.633]
[00:26.386]现在就算看着走都感到陌生
[00:26.644]
[00:27.885]볼 수 없는 미로에 갇힌 것 같아서
[00:30.637]
[00:30.891]似乎被困在了看不见的迷宫里
[00:31.390]
[00:35.083]헤어날 수 없는데
[00:35.828]
[00:36.081]无法逃脱
[00:36.328]
[00:36.838]멀어져가는 널
[00:37.532]
[00:38.030]我无法挽留住
[00:38.285]
[00:38.531]내가 붙잡을 수가 없어
[00:40.539]
[00:40.781]渐行渐远的你
[00:41.280]
[00:42.036]어두워진 나의 기억에
[00:44.288]
[00:45.032]在逐渐暗淡的记忆里
[00:45.531]
[00:45.531]내 환한 빛이 되어줘
[00:47.283]
[00:47.781]成为我明亮的光芒吧
[00:48.282]
[00:49.037]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
[00:51.787]
[00:52.033]你的脸渐渐模糊不清
[00:52.287]
[00:52.487]나를 미치게 만들어
[00:54.995]
[00:55.236]让我抓狂
[00:55.742]
[00:56.189]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돼
[01:00.183]
[01:00.440]就算短暂 也希望你能在我身边守护着
[01:00.682]
[01:03.189]따스한 목소리로
[01:03.935]
[01:04.188]用你温柔的声音
[01:04.433]
[01:04.932]어둔 두 눈으로
[01:05.626]
[01:06.122]用你深邃乌黑的眼睛
[01:06.376]
[01:06.876]다시 알아볼 수 있게 너를
[01:11.379]
[01:12.125]让我能够再次了解你
[01:12.620]
[01:18.627]상처 입은 나의 두발로는
[01:19.878]
[01:20.120]用这双满是创伤的脚
[01:20.631]
[01:25.628]이 미로를 빠져나갈 순 없는 걸
[01:27.125]
[01:27.878]我似乎走不出这个迷宫
[01:29.122]
[01:31.373]잃어버린 너라는 날개를 되찾아
[01:34.380]
[01:34.625]想再次寻回那对名为你曾失去的翅膀
[01:36.875]
[01:38.372]여길 벗어나려해
[01:39.129]
[01:39.372]来逃脱这个地方
[01:39.629]
[01:40.381]빠져나가려해
[01:41.381]
[01:41.625]摆脱这里
[01:41.880]
[01:42.064]다시 너의 빛을 보여줘
[01:43.819]
[01:44.074]再一次让我看到你的光芒吧
[01:44.319]
[01:47.522]어두워진 나의 기억에
[01:49.020]
[01:49.262]在逐渐暗淡的记忆里
[01:50.019]
[01:51.018]내 환한 빛이 되어줘
[01:52.769]
[01:53.268]成为我明亮的光芒吧
[01:53.512]
[01:54.459]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
[01:56.956]
[01:57.455]你的脸渐渐模糊不清
[01:57.713]
[01:58.212]나를 미치게 만들어
[02:00.208]
[02:00.462]让我抓狂
[02:00.708]
[02:01.462]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돼
[02:04.213]
[02:04.456]就算短暂 我也希望你能在我身边守护着我
[02:05.454]
[02:08.462]지금 나를 안아줘
[02:08.961]
[02:09.460]请现在就抱着我
[02:09.706]
[02:10.459]널 느낄 수 있게
[02:11.458]
[02:11.458]让我能够感受到你
[02:11.714]
[02:12.214]멈춰버린 나를 깨워줘
[02:13.711]
[02:14.210]唤醒正停滞不前的我
[02:14.708]
[02:15.709]제발 제발
[02:23.961]
[02:24.959]拜托 拜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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