幻听（환청）【Kill Me Heal Me OST】（翻自 张才人） - 门三木木er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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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Mafly/NaShow
[00:01.000] 作曲 : ZigZagNote
[00:14.948]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
[00:16.947]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
[00:18.892]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
[00:19.891]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
[00:22.399]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
[00:24.141]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
[00:25.892]삭제되고 버려진 채
[00:27.647]껍데기만 남았잖아
[00:29.387]아무것도 모른 체
[00:30.397]난 그저 소리쳤고
[00:31.397]그저 그 기억뿐이지
[00:32.895]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
[00:33.892]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
[00:36.840]벗어나고 싶어
[00:38.095]날 옥 죄는 고통에서
[00:39.847]누가 나를 꺼내 줘
[00:41.043]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
[00:43.052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0:46.301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0:50.053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0:54.047]다시 입을 맞추고
[00:57.295]사랑해 속삭이던
[01:00.549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1:04.043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1:08.802]넌 어디 있는데
[01:11.797]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
[01:14.051]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
[01:15.802]내 분노가 하나 되면
[01:17.799]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
[01:19.542]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
[01:21.052]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
[01:23.050]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
[01:24.047]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
[01:26.544]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
[01:28.053]널 마주했었고
[01:29.792]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
[01:32.046]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
[01:33.739]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
[01:35.439]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
[01:37.447]안간힘 쓰고 있어
[01:38.444]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
[01:41.151]어둠을 걷어
[01:42.391]너를 찾고 싶은데
[01:48.396]널 만질 수도
[01:49.650]안길 수도 없는데
[01:54.897]날 지배하는 건
[01:56.395]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
[01:58.647]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
[02:00.589]단지 사랑 두 글자
[02:02.088]귓가에 들리는 목소린
[02:04.096]잃어버린 나를 깨우고
[02:05.797]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
[02:07.053]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
[02:08.251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2:11.750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2:15.497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2:19.749]다시 입을 맞추고
[02:22.752]사랑해 속삭이던
[02:25.994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2:29.499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2:33.992]넌 어디 있는데
[02:36.742]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
[02:40.253]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
[02:43.747]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
[02:47.947]그림처럼 만든다
[02:51.197]미안해 널 붙잡고
[02:54.691]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
[02:57.944]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
[03:02.449]또 눈물만 흘러
[00:01.000] 作曲 : ZigZagNote
[00:14.948]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
[00:16.947]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
[00:18.892]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
[00:19.891]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
[00:22.399]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
[00:24.141]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
[00:25.892]삭제되고 버려진 채
[00:27.647]껍데기만 남았잖아
[00:29.387]아무것도 모른 체
[00:30.397]난 그저 소리쳤고
[00:31.397]그저 그 기억뿐이지
[00:32.895]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
[00:33.892]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
[00:36.840]벗어나고 싶어
[00:38.095]날 옥 죄는 고통에서
[00:39.847]누가 나를 꺼내 줘
[00:41.043]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
[00:43.052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0:46.301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0:50.053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0:54.047]다시 입을 맞추고
[00:57.295]사랑해 속삭이던
[01:00.549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1:04.043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1:08.802]넌 어디 있는데
[01:11.797]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
[01:14.051]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
[01:15.802]내 분노가 하나 되면
[01:17.799]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
[01:19.542]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
[01:21.052]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
[01:23.050]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
[01:24.047]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
[01:26.544]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
[01:28.053]널 마주했었고
[01:29.792]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
[01:32.046]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
[01:33.739]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
[01:35.439]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
[01:37.447]안간힘 쓰고 있어
[01:38.444]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
[01:41.151]어둠을 걷어
[01:42.391]너를 찾고 싶은데
[01:48.396]널 만질 수도
[01:49.650]안길 수도 없는데
[01:54.897]날 지배하는 건
[01:56.395]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
[01:58.647]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
[02:00.589]단지 사랑 두 글자
[02:02.088]귓가에 들리는 목소린
[02:04.096]잃어버린 나를 깨우고
[02:05.797]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
[02:07.053]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
[02:08.251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2:11.750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2:15.497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2:19.749]다시 입을 맞추고
[02:22.752]사랑해 속삭이던
[02:25.994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2:29.499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2:33.992]넌 어디 있는데
[02:36.742]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
[02:40.253]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
[02:43.747]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
[02:47.947]그림처럼 만든다
[02:51.197]미안해 널 붙잡고
[02:54.691]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
[02:57.944]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
[03:02.449]또 눈물만 흘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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