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덕나무 - 이승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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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]언덕나무 (《那年，我们的夏天》韩剧插曲) - 李承允 (이승윤)
[00:00.59]
[00:00.59]词：남혜승/박진호
[00:00.71]
[00:00.71]曲：남혜승/박진호
[00:00.83]
[00:00.83]编曲：남혜승/박진호
[00:00.94]
[00:00.94]높은 언덕 나무처럼
[00:08.32]如高耸山丘上的一棵树
[00:08.32]너의 기억은 내게
[00:12.02]你的记忆曾于我而言
[00:12.02]쉬었다가는 편한 그늘이었어
[00:22.11]是能够安心休憩的一片树荫
[00:22.11]어느덧 내가
[00:28.06]不知不觉此时此刻
[00:28.06]어른이 다 되어버린 지금
[00:34.72]我已然褪去青涩成了大人
[00:34.72]아직도 내 안에 다 자라지 못한
[00:42.39]但我心里尚未完全长大的种种记忆
[00:42.39]머물러 남아있는 기억
[00:49.09]却依旧还留存在此未曾消失
[00:49.09]You 언제나 늘 같은
[00:55.82]你无论何时都永远身在
[00:55.82]나의 가장 자릴
[00:57.97]我排在最前的位置
[00:57.97]떠난 적 없는
[01:00.11]一步都未离开的
[01:00.11]너에 대한 기억
[01:04.58]关于你的点滴回忆
[01:04.58]어느 언덕 나무처럼
[01:11.32]仿佛某个山坡上的树木般
[01:11.32]너의 기억은 내게
[01:14.75]你的记忆于我而言
[01:14.75]쉬었다가는 그늘이었고
[01:20.28]曾是能够歇息的一片树荫
[01:20.28]마주 닿으면
[01:22.67]若与你彼此相迎
[01:22.67]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
[01:27.93]这个如刺痛伤痕般的姓名
[01:27.93]떼어낼 수도 없는
[01:32.31]便犹如既无法揭下
[01:32.31]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
[01:49.71]又不会自行掉落的印刻标签
[01:49.71]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면 항상
[01:57.369995]倘若有人朝我问询我则是一直都
[01:57.369995]같은 대답 내 가장 좋았던 날
[02:04.37]回以相同答复我曾最挚爱的日子
[02:04.37]늘 한 켠이 아렸던
[02:11.15]某一角落一直钻心疼痛的
[02:11.15]마치 어딘가에 두고 온듯한
[02:14.89]仿若放置于某处而后前来的
[02:14.89]잊을 수 없는 기억
[02:18.52]那份无法忘怀的记忆
[02:18.52]어느 언덕 나무처럼
[02:25.58]如高耸山丘上的一棵树
[02:25.58]너의 기억은 내게
[02:29.11]你的记忆于我而言
[02:29.11]쉬었다가는 그늘이었고
[02:32.77]曾是能够歇息的一片树荫
[02:32.77]마주 닿으면
[02:37.06]若与你彼此相迎
[02:37.06]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
[02:41.98]这个如刺痛伤痕般的姓名
[02:41.98]떼어낼 수도 없는
[02:47.28]便是那既无法揭下
[02:47.28]미워할 수 없는
[02:49.74]又不能心生厌恶的
[02:49.74]너의 이름이 내게 들리면
[02:53.67]你的名字若是被我听见
[02:53.67]또다시 내 하룬 너에게
[02:57.19]我的一天便又会为你
[02:57.19]치여 살 것 같아서
[03:00.26]而跌撞过活悲伤难捱
[03:00.26]두려워
[03:09.75]我也因此担忧畏惧
[03:09.75]높은 언덕 홀로 있는
[03:16.56]你就像那高耸山丘上
[03:16.56]구름나무 같은
[03:19.2]孤身屹立的云朵之树
[03:19.2]네게 기대고 싶어
[03:24.75]我想要朝你依偎倚靠
[03:24.75]마주 닿으면
[03:29.19]若与你彼此相迎
[03:29.19]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
[03:34.06]这个如刺痛伤痕般的姓名
[03:34.06]떼어 낼 수도 없는
[03:38.45]便犹如既无法揭下
[03:38.45]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
[03:43.045]又不会自行掉落的印刻标签
[00:00.59]
[00:00.59]词：남혜승/박진호
[00:00.71]
[00:00.71]曲：남혜승/박진호
[00:00.83]
[00:00.83]编曲：남혜승/박진호
[00:00.94]
[00:00.94]높은 언덕 나무처럼
[00:08.32]如高耸山丘上的一棵树
[00:08.32]너의 기억은 내게
[00:12.02]你的记忆曾于我而言
[00:12.02]쉬었다가는 편한 그늘이었어
[00:22.11]是能够安心休憩的一片树荫
[00:22.11]어느덧 내가
[00:28.06]不知不觉此时此刻
[00:28.06]어른이 다 되어버린 지금
[00:34.72]我已然褪去青涩成了大人
[00:34.72]아직도 내 안에 다 자라지 못한
[00:42.39]但我心里尚未完全长大的种种记忆
[00:42.39]머물러 남아있는 기억
[00:49.09]却依旧还留存在此未曾消失
[00:49.09]You 언제나 늘 같은
[00:55.82]你无论何时都永远身在
[00:55.82]나의 가장 자릴
[00:57.97]我排在最前的位置
[00:57.97]떠난 적 없는
[01:00.11]一步都未离开的
[01:00.11]너에 대한 기억
[01:04.58]关于你的点滴回忆
[01:04.58]어느 언덕 나무처럼
[01:11.32]仿佛某个山坡上的树木般
[01:11.32]너의 기억은 내게
[01:14.75]你的记忆于我而言
[01:14.75]쉬었다가는 그늘이었고
[01:20.28]曾是能够歇息的一片树荫
[01:20.28]마주 닿으면
[01:22.67]若与你彼此相迎
[01:22.67]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
[01:27.93]这个如刺痛伤痕般的姓名
[01:27.93]떼어낼 수도 없는
[01:32.31]便犹如既无法揭下
[01:32.31]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
[01:49.71]又不会自行掉落的印刻标签
[01:49.71]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면 항상
[01:57.369995]倘若有人朝我问询我则是一直都
[01:57.369995]같은 대답 내 가장 좋았던 날
[02:04.37]回以相同答复我曾最挚爱的日子
[02:04.37]늘 한 켠이 아렸던
[02:11.15]某一角落一直钻心疼痛的
[02:11.15]마치 어딘가에 두고 온듯한
[02:14.89]仿若放置于某处而后前来的
[02:14.89]잊을 수 없는 기억
[02:18.52]那份无法忘怀的记忆
[02:18.52]어느 언덕 나무처럼
[02:25.58]如高耸山丘上的一棵树
[02:25.58]너의 기억은 내게
[02:29.11]你的记忆于我而言
[02:29.11]쉬었다가는 그늘이었고
[02:32.77]曾是能够歇息的一片树荫
[02:32.77]마주 닿으면
[02:37.06]若与你彼此相迎
[02:37.06]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
[02:41.98]这个如刺痛伤痕般的姓名
[02:41.98]떼어낼 수도 없는
[02:47.28]便是那既无法揭下
[02:47.28]미워할 수 없는
[02:49.74]又不能心生厌恶的
[02:49.74]너의 이름이 내게 들리면
[02:53.67]你的名字若是被我听见
[02:53.67]또다시 내 하룬 너에게
[02:57.19]我的一天便又会为你
[02:57.19]치여 살 것 같아서
[03:00.26]而跌撞过活悲伤难捱
[03:00.26]두려워
[03:09.75]我也因此担忧畏惧
[03:09.75]높은 언덕 홀로 있는
[03:16.56]你就像那高耸山丘上
[03:16.56]구름나무 같은
[03:19.2]孤身屹立的云朵之树
[03:19.2]네게 기대고 싶어
[03:24.75]我想要朝你依偎倚靠
[03:24.75]마주 닿으면
[03:29.19]若与你彼此相迎
[03:29.19]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
[03:34.06]这个如刺痛伤痕般的姓名
[03:34.06]떼어 낼 수도 없는
[03:38.45]便犹如既无法揭下
[03:38.45]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
[03:43.045]又不会自行掉落的印刻标签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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