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렌 Remix - 호미들&Uneducated Kid&Paul Blan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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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99]사이렌 Remix - Paul Blanco&Uneducated Kid&호미들
[00:03.5]作词 : Chin&UNEDUCATED KID&Paul Blanco
[00:05.72]作曲 : Chin&27 corazones
[00:27.1]울려댔어 사이렌
[00:28.65]텅 빈 길거린엔
[00:30.37]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
[00:33.74]우리 그때 어릴땐
[00:35.5]뭘 몰랐었지 man
[00:37.02]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
[00:39.63]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
[00:41.97]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
[00:43.91]수도 없이 맛본 치욕
[00:45.2]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
[00:47.38]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
[00:49.33]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
[00:50.92]어떻게 느끼겠어 피곤
[00:52.49]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
[00:54.38]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
[00:56.16]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
[00:58.15]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
[01:01.27]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
[01:02.82]엄마는 우리를 속였어
[01:04.21]고작 15000원 때문에
[01:06.45]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
[01:10.13]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
[01:14.26]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
[01:17.94]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
[01:21.64]울려댔어 사이렌
[01:23.39]텅 빈 길거린엔
[01:25.12]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
[01:28.58]우리 그때 어릴땐
[01:30.270004]뭘 몰랐었지 man
[01:31.99]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
[01:34.259995]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
[01:36.07]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
[01:37.65]수도 없이 맛본 치욕
[01:39.15]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
[01:41.18]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
[01:42.75]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
[01:44.53]어떻게 느끼겠어 피곤
[01:46.65]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
[01:49.91]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
[01:53.35]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
[01:56.479996]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
[01:59.82]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
[02:02.94]새꺄 this a real life
[02:04.54]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
[02:07.06]That's a real life
[02:07.95]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
[02:10.4]That's a real life
[02:11.24]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
[02:14.04]That's
[02:16.66]울려댔어 사이렌
[02:18.26]텅 빈 길거린엔
[02:19.86]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
[02:23.36]우리 그때 어릴땐
[02:25.15]뭘 몰랐었지 man
[02:26.87]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
[02:29.37]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
[02:31.4]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
[02:33.36]수도 없이 맛본 치욕
[02:34.6]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
[02:36.82]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
[02:38.24]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
[02:39.89]어떻게 느끼겠어 피곤
[02:41.76]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
[00:03.5]作词 : Chin&UNEDUCATED KID&Paul Blanco
[00:05.72]作曲 : Chin&27 corazones
[00:27.1]울려댔어 사이렌
[00:28.65]텅 빈 길거린엔
[00:30.37]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
[00:33.74]우리 그때 어릴땐
[00:35.5]뭘 몰랐었지 man
[00:37.02]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
[00:39.63]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
[00:41.97]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
[00:43.91]수도 없이 맛본 치욕
[00:45.2]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
[00:47.38]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
[00:49.33]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
[00:50.92]어떻게 느끼겠어 피곤
[00:52.49]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
[00:54.38]침대가 없어서 엄마랑 잤어
[00:56.16]매일 밤마다 우는 소리가 들려
[00:58.15]난 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냥 계속했어 자는 척
[01:01.27]떨면서 BBQ 치킨을 시켰어
[01:02.82]엄마는 우리를 속였어
[01:04.21]고작 15000원 때문에
[01:06.45]엄마 내가 돈 어떻게든 벌어올게
[01:10.13]이제 남몰래 눈물 흘리지 않아도 돼
[01:14.26]내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꺼내줄게
[01:17.94]난 그 모습 다시 실눈 뜨고 볼 순 없기에
[01:21.64]울려댔어 사이렌
[01:23.39]텅 빈 길거린엔
[01:25.12]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
[01:28.58]우리 그때 어릴땐
[01:30.270004]뭘 몰랐었지 man
[01:31.99]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
[01:34.259995]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
[01:36.07]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
[01:37.65]수도 없이 맛본 치욕
[01:39.15]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
[01:41.18]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
[01:42.75]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
[01:44.53]어떻게 느끼겠어 피곤
[01:46.65]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
[01:49.91]여기서 더 있다간 감방이 내 방
[01:53.35]종신형이 친구 책가방 안에
[01:56.479996]어린 내가 짝사랑하던 그 여잔
[01:59.82]이 block에서 지금 몸 팔아
[02:02.94]새꺄 this a real life
[02:04.54]김치 냄새 땜에 놀려대길래 도시락통을 닫아
[02:07.06]That's a real life
[02:07.95]그런 날 보고 지 점심을 나눠준 꼬마가 있었어
[02:10.4]That's a real life
[02:11.24]어느 날 관 속에 그 친구의 얼굴을 만지게 됐어
[02:14.04]That's
[02:16.66]울려댔어 사이렌
[02:18.26]텅 빈 길거린엔
[02:19.86]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
[02:23.36]우리 그때 어릴땐
[02:25.15]뭘 몰랐었지 man
[02:26.87]그냥 힘쎈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
[02:29.37]그래 우린 살아나왔어 지옥
[02:31.4]이제 어딜가든 다 비옥
[02:33.36]수도 없이 맛본 치욕
[02:34.6]어릴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
[02:36.82]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
[02:38.24]할 수 있는게 오직 기도
[02:39.89]어떻게 느끼겠어 피곤
[02:41.76]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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