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청 (幻听) - 木九九九,总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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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0] 作词 : 无
[00:00.000] 作曲 : 无
[00:00.000]환청 (幻听) - 张才人 (장재인)/나쑈 (NaShow)
[00:02.000]翻唱：总监/木九
[00:04.000]后期：木九
[00:06.000]海报：KuLoXi
[00:08.000]词： Mafly/나쑈
[00:10.000]曲：ZigZagNote
[00:12.000]编曲：ZigZagNote
[00:14.691]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
[00:16.691]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
[00:18.379]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
[00:19.879]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
[00:21.878]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
[00:23.629]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
[00:25.878]삭제되고 버려진 체
[00:27.380]껍데기만 남았잖아
[00:29.128]아무것도 모른 체
[00:30.129]난 그저 소리쳤고
[00:31.129]그저 그 기억뿐이지
[00:32.629]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
[00:34.571]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
[00:36.572]벗어나고 싶어
[00:37.822]날 옥 죄는 고통에서
[00:39.822]누가 나를 꺼내 줘
[00:40.821]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
[00:42.821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0:46.071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0:49.571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0:53.821]다시 입을 맞추고
[00:57.321]사랑해 속삭이던
[01:00.321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1:03.822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1:08.071]넌 어디 있는데
[01:11.570]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
[01:13.821]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
[01:15.322]내 분노가 하나 되면
[01:16.504]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
[01:19.254]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
[01:21.004]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
[01:22.754]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
[01:24.504]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
[01:26.504]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
[01:28.004]널 마주했었고
[01:29.505]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
[01:31.445]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
[01:33.444]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
[01:35.194]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
[01:36.944]안간힘 쓰고 있어
[01:38.195]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
[01:40.879]어둠을 걷어
[01:42.127]너를 찾고 싶은데
[01:47.878]널 만질 수도
[01:49.378]안길 수도 없는데
[01:54.628]날 지배하는 건
[01:55.824]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
[01:58.263]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
[02:00.014]단지 사랑 두 글자
[02:01.764]귓가에 들리는 목소린
[02:03.515]잃어버린 나를 깨우고
[02:04.448]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
[02:06.895]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
[02:08.329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2:11.329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2:15.080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2:19.329]다시 입을 맞추고
[02:22.580]사랑해 속삭이던
[02:25.581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2:29.079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2:33.580]넌 어디 있는데
[02:36.330]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
[02:39.830]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
[02:43.329]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
[02:47.579]그림처럼 만든다
[02:51.012]미안해 널 붙잡고
[02:54.011]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
[02:57.512]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
[03:02.012]또 눈물만 흘러
[00:00.000] 作曲 : 无
[00:00.000]환청 (幻听) - 张才人 (장재인)/나쑈 (NaShow)
[00:02.000]翻唱：总监/木九
[00:04.000]后期：木九
[00:06.000]海报：KuLoXi
[00:08.000]词： Mafly/나쑈
[00:10.000]曲：ZigZagNote
[00:12.000]编曲：ZigZagNote
[00:14.691]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
[00:16.691]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
[00:18.379]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
[00:19.879]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
[00:21.878]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
[00:23.629]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
[00:25.878]삭제되고 버려진 체
[00:27.380]껍데기만 남았잖아
[00:29.128]아무것도 모른 체
[00:30.129]난 그저 소리쳤고
[00:31.129]그저 그 기억뿐이지
[00:32.629]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
[00:34.571]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
[00:36.572]벗어나고 싶어
[00:37.822]날 옥 죄는 고통에서
[00:39.822]누가 나를 꺼내 줘
[00:40.821]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
[00:42.821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0:46.071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0:49.571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0:53.821]다시 입을 맞추고
[00:57.321]사랑해 속삭이던
[01:00.321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1:03.822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1:08.071]넌 어디 있는데
[01:11.570]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
[01:13.821]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
[01:15.322]내 분노가 하나 되면
[01:16.504]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
[01:19.254]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
[01:21.004]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
[01:22.754]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
[01:24.504]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
[01:26.504]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
[01:28.004]널 마주했었고
[01:29.505]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
[01:31.445]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
[01:33.444]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
[01:35.194]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
[01:36.944]안간힘 쓰고 있어
[01:38.195]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
[01:40.879]어둠을 걷어
[01:42.127]너를 찾고 싶은데
[01:47.878]널 만질 수도
[01:49.378]안길 수도 없는데
[01:54.628]날 지배하는 건
[01:55.824]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
[01:58.263]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
[02:00.014]단지 사랑 두 글자
[02:01.764]귓가에 들리는 목소린
[02:03.515]잃어버린 나를 깨우고
[02:04.448]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
[02:06.895]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
[02:08.329]깊게 물들인 밤하늘은
[02:11.329]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
[02:15.080]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
[02:19.329]다시 입을 맞추고
[02:22.580]사랑해 속삭이던
[02:25.581]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
[02:29.079]매일 귓가에 들려온다
[02:33.580]넌 어디 있는데
[02:36.330]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
[02:39.830]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
[02:43.329]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
[02:47.579]그림처럼 만든다
[02:51.012]미안해 널 붙잡고
[02:54.011]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
[02:57.512]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
[03:02.012]또 눈물만 흘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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